교통사고 희생자 추모 기념물
도로에서 죽거나 중상을 입은 사람들을 기리기 위한 '세계 교통사고 희생자 추모의 날'을 맞아 19일 퍼시픽코스트 하이웨이(PCH)에 '고스트 타이어'가 설치됐다. 지난달 17일 이곳에서 숨진 4명의 페퍼다인대 여대생을 포함해 2010년부터 지금까지 PCH에서는 모두 58명이 교통사고로 숨졌다. [사진 Pepperdine Graphic Media/Millie Auchard] 김상진 기자사설 교통사고 교통사고 희생자 희생자 추모 추모 기념물